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내 파스타 맛집 ‘올리앤’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내의 파스타 맛집 올리앤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음식점에 가기 찝찝했는데, 올리앤은 통유리벽을 개방해놔서 거의 야외에서 먹는 기분이었어요ㅋㅋㅋ 가을바람을 살살 느끼면서 먹었답니다. 저희는 4시 30분쯤 가서 먹었는데, 손님이 적었고, 다 먹고 나올때쯤 저녁 손님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음식점 가기 찝찝하지만, 외식을 해야하신다면 점심과 저녁 사이의 시간에 가세요. 사람이 훨씬 적어서 환기가 잘되는 좌석에 앉으실 수 있어요. 테라스 석도 따로 있더라구요. 저희는 스테이크 샐러드와 빠네를 먹었어요. 빠네 꼭 드세요!ㅎㅎㅎ 아주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면 익힘도 좋고 크림도 진했어요. 스테이크 샐러드도 정말 양이많고 고기도 많았어요. 저.. 더보기 이전 1 2 다음